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드벨벳 아이린 갑질 사건 (문단 편집) === 업계 관계자 === 동종 업계 종사자들이 A씨의 폭로 글에 응원 댓글이나 좋아요를 눌렀다는 정황이 포착되며 함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던 스태프, 스타일리스트나 사진 작가, 무대 담당자 등으로 소개되는 인물들의 지지와 폭로글이 커뮤니티에 게시되었다. [[https://theqoo.net/1672180820|#]] 그러나 협업 영상 감독과 유명 포토그래퍼 홍장현, 김희준을 제외하면[* 이들은 단순히 A씨를 응원하거나 위로를 건넸다.] 대부분 확인되지 않은 계정이기 때문에 진위여부가 불분명하다.[* 뮤비 인테리어 담당자로 알려졌던 [[:파일:144e1246cd459490baab8b6e3953a229.jpg|댓글]] 작성자는 24일자 스튜디오의 해명에 의해 해당 스튜디오와 무관한 종사자임이 밝혀졌다. 대표의 지인이 작성한 댓글이 대표로 와전되어 퍼진 것.] 업계인들의 증언이라는 내용을 어딘가에서 캡쳐해서 올린 게시물만 무성했을 뿐 폭로 내용이 담긴 원본 게시글을 추적 가능한 폭로 내용이 매우 드물다. 워낙 해당 사건의 사실관계에 대하여 대중에 공개된 내용이 없는지라 급조된 루머들이 많이 돌았던 것으로 파악된다. 아이린이 주연으로 뽑혀 화제를 모았던 단편 영화 더블패티 스태프라고 주장하던 사람이 작성한 아이린을 비난한 인스타 댓글은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2903749|해당 영화의 스태프가 아님을 제작사에서 분명히 하고자 했다]].[* 정확히는 아직까지 스태프 여부를 확인하지 못했다. 해당 계정은 가계정이 아닌 실사용 계정으로, 촬영 현장 사진 또는 스태프들과의 맞팔로우가 확인된 실제 종사자의 계정이었다. 제작사도 이러한 신상정보를 바탕으로 대조를 해 확인을 거친 것. 그러나 외부 스탭의 경우 제작사에서도 참여 여부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해당 스태프에게 연락을 시도하고 있으나 받지 않고 있다고 전해졌다. 기사에서는 이를 최종적으로 스태프가 아님을 확인했다고 표현한 것.] 레드벨벳과 잡지 화보 촬영을 함께 한 [[https://n.news.naver.com/entertain/ranking/article/081/0003133704|#]] 중국의 스타일리스트가 웨이보에 글을 남겼다. [[https://weibo.com/1801438870/JqpICsvsN|#]] [[https://archive.vn/yArCd|#아카이브]] ||<#fff,#191919>#Irene道歉#看到这个热搜一点都不惊讶,Irene很美,但也真的非常没有素质(此处省略1000字)谁合作过谁知道。国内好像真的只有我给她做过造型,白长了这张脸。 해석본 : [[실검]] 보고 하나도 안 놀랐다. 아이린은 정말 예쁘지만, 너무 무례하다. (1,000자로 표현 못 함) 같이 일해본 사람은 누구든 알 거다. 우리나라(중국)에선 나 말고 스타일리스트로 일해본 사람이 없을 텐데, 얼굴값을 못한다. || || '''중국인 스타일리스트 A씨가 SNS에 올린 글 전문'''[* 2020년 10월 22일 22시 20분 작성][* 줄인 1000자를 말해줄 수 있냐는 댓글에 다음과 같이 댓글을 달았다. [[https://youtu.be/8dE6ZZ2zh34?t=38|#]] '정말로 하고 싶은 말은 국외 그룹으로는 오직 한 번 일해봤다. 가장 비참한 것은 바로 옆에서 매일 점심에 함께하는 한국 관계자들이다. 모든 사람들이 벌벌 떨었고, 안하무인했다.'] || 이 외에도 SM에서 과거 연습생이었던 일본인 후쿠하라 모네[* [[Red Velvet]], [[SMROOKIES]]와 함께 SM에서 10개월 정도 연습생 생활을 했다. JYP로 회사를 옮겨서 JYP의 전원 일본인 걸그룹 프로젝트팀의 막내로 2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SIXTEEN]] 방송이 끝난 후 JYP에서 나왔다.]가 자신의 SNS에 아이린에게 괴롭힘을 당했던 일을 "연습생 시절 주현 언니가 날 괴롭혔을 때 슬기 언니가 도와줬던 기억이 난다"며 트위터에 공개했다. 후쿠하라 모네가 쓴 글은 삭제되었다.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entertain_photo/2020/10/23/PSHFMHRG5IJ5QOC6IPBQ33BVF4/|#]] 이 글을 삭제하고 추가로 올린 글에서는 일례로 숙소에서 생리용품 처리 문제로 다른 연습생에게 꾸중을 들었는데 꾸중을 한 연습생은 정작 숙소 생활을 하지 않는 연습생이라서 왜 네가 나에게 꾸중을 하냐고 모네가 묻자 "아이린이 혼내라고 해서 대신 혼내준 거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 말을 듣고 있던 슬기는 이런 혼나는 상황이 이해가 안 간다면서 "저 말은 듣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고 한다. 아이린이 자신을 지속적으로 괴롭혔다는 것이 아니고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그때 그때 뭐라고 한 것이며 자신이 개인적으로 아이린을 싫어했다면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글을 올렸을 것이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fff,#191919>"오해가 있는거 같아서 쓰는데, 괴롭다고 해도 계속 괴롭힌게 아니라, 그때마다 마음이 안드는게 있으면, 뭐라고 하는 경험이에요. 싫어했으면, 제거 연습생 그만둔 5년 전에 올렸을 수 있는데, 그러진 않았어요...” || || '''이후 일본인 후쿠하라 모네가 올린 sns글''' || 한편 아이린의 사과문 이후 몇몇 관계자의 아이린 옹호글이 올라왔다. [[https://pann.nate.com/talk/355025777|모음]] 당시 레드벨벳의 안무 디렉팅을 5년째 담당해 온 안무가 최선희는 [[https://www.instagram.com/p/CGrHCRRFXsK/|아이린을 향한 오해가 너무 커지지 않기를 바란다는 글]]을 올렸다. 또 폭로자와 같이 작업했던 에디터는 [[https://twitter.com/ouryoungdays/status/1320239927003549696|이 사건을 인성 논란으로 보는것에 대하여 냉소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에디터 측에서는 마지막 스토리 이후 별다른 이야기가 없다가 2월 초 근황이 올라왔다. 내용에 따르면 아직도 극성 팬들이 본인을 향해 악질적인 메시지를 보내고 있어서 힘들어 하고 있다는 내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